우리들은 삶이 팍팍하여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한다. 그렇기에 파빌리온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그러한 모습을 지켜내어주길 바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한다.